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에 따라 핵심 산업 중에 하나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도적으로 ESS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AI를 활용한 VPP(가상발전소)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이와 관련하여 기후부는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지원사업을 연이어 공고하고 있다. ESS와 관련된 지원 사업으로는, 공유형 ESS 사업, AI 활용 ESS 구축 지원 사업,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 사업, AI 기반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사업, 육군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실증사업,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사업, 아세안 대상 에너지협력 강화를 위한 ODA 수요조사 연구 등이다.
또한, 앞으로도 한전이 ESS를 활용한 NWAS(Non-Wire Alternatives) 사업 공고를 상반기 안에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육지에서 ESS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실시간 입찰 시장이 개설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ESS 사업이 대폭적으로 활성화되고, ESS 분야의 다양한 사업과 고도의 운영 기술이 축적될 것으로 전망되어 해외 진출 성과도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