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태양광 협단체와 간담회 개최해 민관협력 방안 논의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3월 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한국재생에너지총연합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등 13개 협단체, 한국에너지공단, 한전, 전기안전공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주요 협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해 기후부는 태양광 보급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재 수립 중인 '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방향성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후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위해 공공 유휴부지 발굴, 전력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등을 시행하고 주민에게 햇빛소득 등 수익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발전단가 인하, 금융 및 세제 지원, 연구개발 확대 등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는 신속한 인허가, 기업 RE100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보완 등을 제안했고, 기후부는 각 사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구체적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환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다."라면서, "현장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꼐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6-03-09 07:55]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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