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E&S와 CIP 합작법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 96MW 준공

  • SK이노베이션E&S와 CIP 합작법인으로 설립된 (주)전남해상풍력이 지난 12월 11일, 제1단지 96MW의 해상풍력발전소을 완공했다. 제1단지는 신안군 자은도에서 약 9km 떨어진 해상에 조성된 풍력발전단지로 2022년에 정부가 도입한 풍력발전 경쟁입찰제도에서 최초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주도로 추진된 국내 최초의 해상풍력 사업이며, 군작전성 협의, 주민 수용성 등 여러가지 규제와 이해관계를 정부, 지자체, 사업자 간의 협력으로 풀어낸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참여사업으로 진행돼 발전 수익 일부를 주민과 공유하고 건설과정에서 신안과 목포 등 지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역상생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은 "해상풍력은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핵심수단으로 전남해상풍력 1단계 준공이 향후 국내 해상풍력 보급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면서, "12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해상풍력 기반 시설 확충 및 보급 계획에 따른 정책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국내 해상풍력 보급을 가속화하고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전남해상풍력 제1단지 전경(발전설비용량 총 96MW), 사진 제공 : 기후에너지환경부
     
  • 글쓴날 : [25-12-14 18:23]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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