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가 지난 7월 10일,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에 따라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RE100 산업단지 추진 TF'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RE100 산업단지는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입주 기업의 RE100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산업단지로서, 새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국정과제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부는 이번 TF의 단장을 산업부 1차관이 맡고,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문체부, 교육부, 해수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 실장급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구성하게 되며, 부처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업지원, 산단 인프라, 재생에너지 인프라 등의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발굴해 연말까지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 유치를 강력히 뒷받침하는 관련 특별법 제정 방안도 이번 TF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 문신학 1차관은 "RE100 산업단지는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과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 활용을 연결지어 지역경제 부흥으로 귀결될 중요한 과제이다."라면서, "범 정부적 역량을 집결해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