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956억원 편성

  • 산업부가 지난 6월 19일,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4,956억원으로 편성하고 국무회의에서 확정됨에 따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경기회복과 미래 먹거리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내수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 ▲AI·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수출 경쟁력 강화 등 3대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서는,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가의 10%를 지원하기 위해 3,261억원이 편성되었고, 30만원 한도 내에서 전국민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지원된다. 또한, 철강, 석유화학 등의 부진 업종이 밀집된 지역에 37억원과 지역 전시회 사업에 43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AI·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은 산업 AI 생태계 조성에 128억원과 AI와 로봇 기반의 의약품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에 22억원이 지원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주택 및 건물 태양광 보급과 태양광 생산 및 시설 자금 융자에 1,118억원이 투자된다. 차세대 태양전지 실증 사업 R&D에도 10억원 증액,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100억원이 추가 지원이 시행된다.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변압기, 전선류 등 전력기자재의 해외 수요 증가에 따라 저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150억원이 지원되고, 국내 전시회의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확대 등에 27억원이 추가 지원된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통해 확정되면 조속히 집행하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 산업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사업
                   자료 출처 : 산업부  



  • 글쓴날 : [25-06-23 05:49]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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