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환경부, 중기부 등 3개 정부 부처가 탄소중립 유망 기업을 지원하고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지난 1월 20일 통합 공고했다.
그동안 3개 부처가 운영하던 지원 사업들은 앞으로 통합적으로 운영하되 부처별 특성에 맞게 차별화된 지원 사업으로 시행된다.
산업부는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시제품 제작, 성능 및 신뢰성 평가, 제품 생산 등에 연간 최대 6억원씩 최장 3년간 지원하게 된다. 환경부는 기술사업화 컨설팅에 연간 최대 7억원씩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중기부는 탄소중립 기술을 보유한 10개사를 선정해 검증 및 인증 획득, 투자 컨설팅 등에 기업당 최대 2억원(6개 기업), 설비 구축 및 성능 검증 등의 실증에 기업당 최대 6억원(4개사)를 지원한다.
한편, 관련 상세 내용은 3개 부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사업은 3개 부처의 한 개 사업에만 신청할 수 있고 중복 지원하게 되면 탈락 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