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풍력 경쟁입찰, 총 2,085MW 선정

  • 산업부는 지난 12월 19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한 2024년 풍력 경쟁입찰에서 해상풍력 5개소 1,886MW, 육상풍력 6개소 199MW 등 총 2,085MW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고정식 해상풍력은 1,000MW 공고에서 1,664MW(7개소)가 입찰에 참여해 1,134MW (4개소)가 선정됐고, 올해 처음으로 공고한 부유식 해상풍력은 500MW 공고에 750MW(1개소)가 참여해 선정됐으며, 육상풍력은 300MW 공고에 199MW(6개소)가 입찰에 참여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의 1,583MW(해상풍력 1,431MW, 육상풍력 152MW)와 비교하면 32% 증가한 502MW가 늘어났다.
    이번 입찰에서 육상풍력은 공고량보다 낮았는데, 이에 대해 산업부는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RE100 수요 등 민간의 자발적 시장 확대가 공고 물량 대비 미달 접수된 원인으로 평가되고, 그밖에 미달 원인 등을 분석해 차기 입찰 시에 보완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로드맵에 따라 매년 4/4분기에 시행했던 풍력 경쟁입찰을 2025년부터는 상반기로 공고 시기를 앞당기고, 입찰 수요 등을 고려해 필요시에 하반기 추가 공고를 시행할 계획이며, 내년 입찰에서는 공공 주도형 별도 입찰 시장을 신설해 안보 지표 개선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4-12-23 06:19]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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