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세미컨덕터, 코닝, 퍼시피고에너지, 국내에 6억1천달러 투자 확정


  • 산업부는 미국의 온세미컨덕터, 코닝, 퍼시피코에너지 등 3개사가 6억1천만달러 규모로 국내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6일, 산업부는 안덕근 장관의 방미 기간 중에 워싱턴에서 이와 같은 투자 확정 및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산업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온세미컨덕터는 이미 작년 10월 부천에 전력용 반도체 전용 공장을 완공했으며, 이번 투자 계획에 따라 생산설비를 증설하게 된다. 코닝은 그동안 우리나라에 50년간 13조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디스플레이, 모바일, 반도체, 자동차, 생명공학, 광통신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퍼시피코에너지는 미국, 일본, 베트남 등에서 태양광 및 풍력 사업을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진도 지역에서 3.2GW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안덕근 장관은 “금일 투자 신고식을 통해 우리나라 첨단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변치않는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면서, “이번 투자가 한미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과 에너지 안보 강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4-07-01 11:48]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 다른기사보기 서강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