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중국 장쑤성 인민정부와 제6회 경제무역협교류회 개최


  • 산업부가 중국의 교역 1위 지역인 장쑤성과 제6회 한국-중국(장쑤) 경제무역협력 교류회를 지난 6월 20일 서울에서 개최하고, 투자 활성화, 첨단 제조업, 신에너지 등의 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장쑤성은 중국의 31개 성·시(省·市) 중에서 경제 규모가 2위이며,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 및 투자 지역이고, 작년에는 우리나라와 교역 금액은 723억 달러 수준이었다. 특히, 쑤저우 삼성전자, 우시 SK하이닉스, 옌청 기아, 난징 LG에너지솔루션 등 자동차, 반도체, 배터리 분야의 주요 제조업을 비롯해 우리나라 3천여개 기업이 진출해 있다.

    이 교류회는 2016년에 출범했으며, 2019년부터는 양국이 매년 교차 개최하고 있고, 올해는 장쑤성 신창싱 당서기가 방한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경제무역 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 발전’을 주제로 산업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장쑤성 신창싱 당서기 등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산업부는 중국 장쑤성, 광동성, 산동성 등 우리나라 투자기업들이 진출한 중국 내 핵심 지방정부와 협력 채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투자기업들에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4-06-24 11:41]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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