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주요 전력망 건설 상시 점검한다


  • 산업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이 마련됨에 따라, 대형 송전선로에 대한 건설 계획을 상시 점검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지난 6월 5일, 이호연 전력정책관 주재로 산업부와 한전이 참여해 용인 등 첨단산업 전력공급,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융통선로 등 주요 전력망 건설 현황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했다.

    주요 전력망 점검 대상은 동해안-수도권 500kV 선로, 용인 국가산단 선로(신임실-신계룡 345kV 등 7개 선로), 용인 일반산단 선로(신안성-동용인 345kV 선로), 호남권 재생에너지 융통 선로(신정읍-신계룡 345kV 등 2개 선로) 등이다.

    한편, 산업부는 관계부처, 지자체 등으로 전력망 건설 점검체계 참여를 확대하고, 매월 건설 현황을 점검하며, 제도 개선,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강화 등 적기 건설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발굴 및 추진해 전력망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4-06-10 09:54]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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