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제14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참석, “글로벌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한다”


  • 산업부가 지난 4월 16일, 전 세계의 재생에너지 협력 대표기구인 국제재생에너지기구(이하 IRENA)의 제14차 총회에 참석했다. UAE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산업부 정경록 재생에너지정책관이 우리나라 수석대표로 방문해 국내 재생에너지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날 정경록 정책관은 “한국이 열악한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에도 지난 5년간 발전 비중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국내 보급 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정책 경험을 회원국과 공유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정경록 정책관은 IRENA의 사무총장인 프라세스코 라 카메라를 만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라 카메라 사무총장은 “한국은 핵심 파트너국으로서 모범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IRENA는 한국과 협력을 토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 정책관은 “COP28 글로벌 재생에너지 3배 확대 서약 이행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원별 보급 추세, 지역별과 국가별 여건 등을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면서, “IRENA가 선진국과 개도국 회원국 간의 가교자로서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글쓴날 : [24-04-22 15:21]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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