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1분기에 올해 사업비 52.7% 집행


  • 산업부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1분기에 사업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올해 총 사업비의 52.7%에 해당하는 5조6,10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에 총 사업비의 80%까지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지난 4월 3일, 제2차 산업부 신속 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해 1분기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상반기 목표를 당성하기 위한 2분기 주요 부서별 및 기관별 신속 집행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1분기 산업부의 주요 사업비 집행 분야는 ▲취약계층 동절기 난방비 지원, 저소득층 전력기기 교체 등에 5,300억원,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에 2조8천억원, ▲기술혁신, 시설설치 등 기업 지원을 위한 융자 및 출자 예산에 9천억원 등 이었다.

    한편, 산업부 기획조정실 이원주 실장은 주요 예산집행 기관에 대해 “재정 집행의 효과가 국민과 기업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자 선정, 예산 교부 등 행정절차 단축을 통해 집행 노력에 만전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 글쓴날 : [24-04-15 10:01]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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