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원전 최강국 도약 추진


  • 정부가 원전 생태계 복원 정책을 원전 최강국 도약으로 목표를 상향해 설정했다. 특히, SMR(소형 모듈 원전)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등을 포함한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지난 2월 22일 창원시 소재의 경남도청에서 원전 관련 업계, 전공 학생,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원전 정책 정상화 노력과 성과를 보고하고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한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원전 산업 정상화를 넘어 질적 고도화를 통해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되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그동안 원전 생태계의 완전한 복원을 위해서 원전 일감 확대, 금융 지원, 투자 확대, R&D 혁신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는 SMR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SMR 개발, 사업화, 국내 제작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창원과 경남의 원전 기업들이 이미 해외 SMR 설계기업 원자로 생산에 참여하는 등 관련 공급망에 진출해 있는 만큼,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R&D와 투자 혜택,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링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4-02-26 10:23]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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