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사업 기술혁신 융자사업 공고, 900억원 규모에 1%대 금리


  • 산업부가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융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900억원 규모이고 1%의 저리 대출이 가능하며 지난 1월 15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부가 선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에 종사하는 중소 및 중견 기업이며, 기업 당 최대 5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융자해주고, 올해 1분기 기준으로 1.84%의 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말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고, 적격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산업부가 선정한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13개 시중은행을 통해 자금을 받게 되고, 담보 여력이 낮은 경우에는 기술보증기금의 특례보증상품으로 10%∽15% 상향된 보증한도 보증서를 발급 받아 진행할 수도 있다. 상세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산업부는 “그동안 출연 일변도의 연구개발 지원방식과 달리 융자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해 기업의 자율성을 높이고, 시장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올해 900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총 3,90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4-01-15 14:45]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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