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가 주도해 조성하는 중견기업 개방형 혁신 펀드의 제1차 펀드 자금은 미래차와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된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오늘 2시부터 상장회사회관에서 제1차 중견기업 혁신펀드 결성식 및 중견기업 금융·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산업부는 “총 1,000억 원 규모로 결성된 제1차 중견기업 혁신펀드는 금년부터 중견기업의 신사업 수요가 큰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핵심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개방형 혁신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라면서, “펀드 결성식에서 공동 운용사로 선정된 KB증권과 대성창업투자는 올해부터 앞으로 8년간 기업당 최대 100억원 이상 규모로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오늘 설명회에서는 중견기업 재무 및 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리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대표적인 6개 민관 금융기관과 금융 전문가가 국내외 금융 시장 동향과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방안에 대해 강연하고, 각 기관별 중견기업 대상으로 금융 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산업부 제경희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의 역량 제고 및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중견기업계, 금융, 투자 관계 기관과 지속 협력할 것이며, 2027년까지 예정된 총 1조원 규모의 중견기업 전문 투자펀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