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블루밸리산업단지에 국내외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유치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지난 9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SK Ecoplant, DCT텔레콤, KB자산운용, 산업부, 경북도청, 포항시, 한전,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관과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SK Ecoplant, DCT텔레콤, KB 자산운용 등 3개 투자기업은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하고, 3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4동, 총 120MW 규모를 2027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른 시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이번 데이터센터의 지역 투자를 위해서 경북, 포항, 한전 등과 전담반을 구성해 7차례 이상 온·오프라인 회의를 진행하는 등 전력공급 및 산업단지 입주 지원 등을 적극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포항 글로벌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투자를 환영한다. 정부도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 추진을 위해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지원 TF 구성을 통해 행정지원과 전력공급 등을 포함한 맞춤형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3-09-09 13:45]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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