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형 소형모듈형원자로 기술개발사업단 출범식 개최, 여야 국회의원도 참석


  • 일본 원전 처리수가 우리나라에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혁신형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기술개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0일, 산업부와 과기부가 공동으로 주최해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했고,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유관 기관, 효성굿스프링스, 센추리 등 26개 기업, 학계 등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최형두 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이 사업단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울 전담하는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었고, 2028년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목표로 연구개발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와 과기부는 공동으로 차세대 한국형 SMR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6년간 총 3,992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산업부 강경성 차관은 “혁신형 SMR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여기 모인 모두가 힘을 모아 최단 시일 내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과기부 이종호 장관은 “혁신형 SMR의 적기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민간과의 협력이 중요하며, 오늘 선포한 민관 공동협력 선언을 바탕으로 사업단이 중심이 되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사업단 김한곤 단장은 “2028년까지 반드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해 2030년대 해외 수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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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날 : [23-07-22 17:48]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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