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올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 예상해 에너지 절감 계획 수립해 대응


  • 올해 여름철은 예년과 달리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어 에어컨 등의 냉방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올해 여름에 역대 최고치의 전력수요를 예상하고 에너지 절감과 안전관리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산업부는 지난 6월 22일, 서울에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풍수해, 낙뢰,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에너지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운영을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이번 점검 회의를 통해 한전, 한수원, 석유·가스공사, 발전사 등 에너지 공기업들은 비상 대비 매뉴얼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개선하고, 경영진과 안전 전문가가 포함된 현장 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이번 안전 점검은 현재 운영 중인 시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 건설 현장, 드론 테러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 태세까지 포함되었으며,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수요가 전망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7월부터 9월까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감실적 평가 계획을 안내하면서 기관별로 에너지 절감 계획을 마련해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3-06-24 12:34]
    • 서강석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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