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주력 산업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드론과 관련해 산업부, 과기부, 국방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방사청이 공동으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2023도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를 개최됐다.
특히 올해에는 드론 및 UAM 기체, 배송드론 시스템, 해양 무인이동체 등 육해공 무인이동체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인공지능 군집드론 기술 등을 반영한 유무인복합전투체계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2018년에 산업부와 과기부 공동 주최로 진행됐고, 올해에는 국방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방사청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했다.
이번 엑스포에서 육군은 ‘Army TIGER’ 중심 인공지능 기반의 유무인복합전투체계, 해군은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해양 유무인복합전투체계인 ‘Navy Sea GHOST’, 공군은 인공지능와 킬웹(Kill-Web) 기반 유무인복합전투체계 등을 소개했다.
부대행사로는 국제협력 회의, 민군 드론 분야 기술표준, 산학연 기술교류 등을 위한 포럼과 신기술 수용성 제고를 위한 로봇원격조종체험, 드론헌팅배틀 등이 마련됐다.
한편,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러-우 사태에서 확인된 무인이동체의 효용성, 일상에서 드론, 서빙·배송· 물류 로봇 등의 활용확산 등으로 무인이동체 기술은 민과 군에서 동시에 중요한 국가안보전략기술이다.”라며,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로봇, 안티드론 등 무인이동체 관련 연구개발, 인력양성, 규제 개선, 해외 진출, 공공수요창출 등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