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광주에서 지역 중견기업 탄소중립 경영 확산 간담회


  • 산업부는 11월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 호남권 중견기업 8개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평가관리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오텍캐리어, OCI파워, 세방전지, 세방리튬배터리, 전주페이퍼, 호원, 재원산업, 일진전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견기업 탄소중립 경영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3일, 문승욱 장관 임석 하에 체결한 중견기업연합회와 에너지공공기관 간 ‘중견기업 탄소중립 지원협력 MOU’의 후속 조치이며,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직접 소통이 어려웠던 지역의 중견기업을 만나 중견기업 지원시책,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정책 등을 설명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산업부는 올해 4월에 오픈한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센터를 통한 역량강화 교육, 공급-수요기업 매칭, 중견-스타트업 협업 등 지원, 월드클래스 2단계를 비롯한 중견 전용 R&D 사업(KIAT) 등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시책 전반을 설명했다.

    또한, K-RE100 이행, 사옥 내 전기차 급속 충전기 설치 지원 등 탄소중립 경영 지원, 중견기업의 에너지R&D 참여 확대, 에너지 중견기업 계약학과 등 역량강화 지원 계획도 소개했다. 아울러, 이날 산업부와 중견기업은 기업별 탄소중립 경영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2차전지, ESS, 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및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산업부 안세진 중견기업정책관은 “좋은 일자리의 원천이며, 수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돕기 위해 예산지원 확대, R&D, 세제 등 제도개선을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 중이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각 지역을 직접 찾아 정부시책과 정책방향을 알리고 지역 중견기업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21-12-02 08:49]
    • null 기자[suhgs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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