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자원과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 실현하기 위해 ‘2016년도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大賞)’을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공모했다.
글 / 이문형 기자
이번 공모전 분야는 ‘사업장 폐기물의 원천적 발생억제’, ‘발생된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 등 총 2개 부문이며, 사업장폐기물 감량의무 대상 사업장 이외에 사업장폐기물을 배출하는 중소제조업체도 응모할 수 있다.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적이 우수한 사례를 제출한 우수기업에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등의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올해 8월에 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중에 열리는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진행되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폐기물 배출 사업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집이 제작돼 보급된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 공모’는 환경부가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이며, 기업의 폐기물 감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업장 폐기물 감량화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자원순환 선도기업은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로 자원순환 촉진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친환경기업을 의미한다.
한편, 이번 공모 참여는한국환경공단 누리집(www.keco.or.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에 5월 16일까지 이메일(3recycle@keco.or.kr) 또는 한국환경공단 폐기물관리처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