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김경환 제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24일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제6회 친환경주택 건설기술 및 신자재개발 유공’ 정부표창 및 ‘2015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택건설기술과 신자재 개발 공로자에게 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표창 등이 수여 되었고,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6개 단지에는 증서와 동판이 수여됐다.
친환경주택 부문에서는 (주)대열보일러 신국호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우수관리단지 부문에서는 인천의 청전 푸르지오 단지가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이번 제6회 행사에서는 국민 생활향상, 기술 난이도 및 독창성, 친환경성 및 재활용성 등을 주요 평가항목으로 하여 에너지 및 자원소비 절약 기술, 친환경기술 등 주택의 요소기술을 접목한 자재를 개발 보급하는 데 앞장선 유공자들을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 김경환 제1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택건설 기술과 신자재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수상자들에게 축하한다면서, 살기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리비의 투명한 집행과 청결한 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써온 우수관리단지 입주자대표와 입주민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면서 다른 아파트 단지의 모범사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차관은 화장실 배수 등 설비소음에 대한 기준 마련과 결로방지 기준을 강화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생활과 쾌적한 거주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외부회계감사의 지속적 추진, 비리신고 창구인 ‘공동주택 관리비리신고센터’를 법제화해 공동주택 관리비리가 근절되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