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가
이번에 출범하는 사업화기획단제도는 사업화연계술개발사업의 신규 사업으로 시행되며, ‘도움닫기 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정 기업에 최대 30억원을 지원하고 2년 내에 사업화 성공과 수출을 달성토록 한다.
글 / 서강석 편집장 suhgs67@hanmail.net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민간 아이디어 및 사업화 유망기술의 상용화 개발과 세계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지원되는 사업은 BM기획형 ‘도움닫기 플랫폼(Take-off Platform, 이하 ToP)이며, 사업 신청단계에서부터 사업화책임기획단이 지원 기업의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 수요를 분석해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사업화 전 단계를 밀착 지원하게 된다.
표 1. ToP 수행파트너 구성
구분 역할 및 대상 기업 기술보유 성장단계 유망 중소기업 투자BD 기업을 발굴 및 투자하는 펀드운용사,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촉진BD 비즈니스모델 발굴, 거래촉진, 컨설팅을 지원하는 촉진기관(Business Accelerator)
(자료 제공 : 산업부)
이와 함께 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협력 기반을 구축해 기획 단계부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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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이에 대해 사업화책임기획단은 지원 기업의 사업화 목적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및 맞춤형 지원 계획을 설계해 책임 관리하고, 정부와 전담기관은 이를 위한 정책지원 연계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2년간 최대 30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며, 지원 내용은 기술발굴 및 이전, 비즈니스모델 개발, 추가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표준 및 인증, 글로벌 마케팅 지원 등이고, 올해 총 예산은 1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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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수행주체별 자원 투입 및 성과 구조도(자료 제공 : 산업부)
한편, 이번 사업의 추진 일정은 3월에 10여개의 투자BD 기관을 선정하고, 4월에는 ‘기업+촉진BD’를 공모해 4월에 ToP 수행파트너(기업+투자BD+촉진BD)를 결성하며, 4월∼5월(2개월)에 기획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