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중소기업이 서로 다른 기술을 융합해 창의적인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융합전략과제인 융복합기술개발사업에 329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융합전략과제는 전문가 그룹이 도출한 53개 과제와 중소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130개 과제 등 183개의 지정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중소기업은 기술분야별 지정과제 중에서 자사에 적합한 과제를 선택해 공동개발기관과 함께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과제 내역은 기계 및 소재 55개, 전기 및 전자 45개, 바이오 및 의료 29개, 정보통신 25개, 화학 21개, 에너지 및 자원 5개, 지식서비스 3개 등이다. 선정기업은 2년간 6억원 이내의 개발자금을 정부출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융합전략과제는 과제 개발의 주체인 혁신형 중소기업인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등록기업과 중소기업 또는 대학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공동연구개발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