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산업부 이관섭 제1차관,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대표, 학계, 연구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자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2016년 산업단지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이번 산업단지 신년인사회는 전국 차원에서는 최초로 개최되었고, 관계자들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수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국 산업단지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2015년 3분기 기준으로 산업단지는 전국적으로 1,102개가 지정되었으며, 입주기업은 82,389개로 전년 동기대비 4.1%가 늘었으며, 고용은 212만명으로 3.1% 증가했다.
이날 이관섭 제1차관은 “2016년은 대폭 증액된 산단환경개선펀드 등을 활용해 성공적인 민간투자 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산업단지의 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보강해 산업단지의 스마트화를 촉진하는 등 산업단지 정책이 양적,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한 산업단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 관계자는 “금년 행사를 시초로 앞으로 매년 신년인사회 개최를 정례화해 전국 산업단지 관계자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산업단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