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작년 12월 22일, 범국민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사업인 ‘탄소중립 프로그램’ 의 우수 참여자 시상 등을 위한 ‘2015 탄소중립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개인, 기업, 지자체, 단체 등 전 국민이 일상에서의 탄소배출량에 대해 스스로 감축 목표를 정하고, 직접 감축, 기부 감축, 구매 감축 3가지 방식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개인, 공공기관, 단체, 기업, 지자체 등 우수 참여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고, 기업 부문에서는 2012년부터 기부 감축으로 약 5억원을 쾌척한 아우디코리아가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성남시와 2008년부터 매년 참여 중인 소니코리아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에너지공단은 “내년에는 프랜차이즈 점포나 영업점 등이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할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며 탄소중립 참여가 단순한 에너지 절약이 아닌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뒷받침하는 자발적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