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최정호 제2차관은 작년 12월 22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날 최정호 차관은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수소연료를 사용하는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나서 국내 제작사의 기술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정호 차관은 “정부가 최근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전기차, 수소차 등 첨단미래형자동차에 대한 각종 제도개선과 규제완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제작사에서는 적극적으로 이를 건의해 달라”고 밝혔다.
최정호 차관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동차 안전기준 시험 및 평가 시설과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예정지를 점검했으며,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정책을 전문적,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진들을 격려했다.
한편, 최정호 차관은 “자동차시장이 IT기술 발달과 강도 높은 환경규제로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자동차 위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으므로 연구원에서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보다 안전한 자동차가 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