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주형환 장관은 지난 1월 19일, 취임 이후 첫 번째 경제단체 방문으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장관, 중소기업청장,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담당 국장 등 정부 인사와 중기중앙회장, 중기중앙회 회장단, 중소기업 대표 등 업계 30여명, 중진공 이사장, 기업은행장, KOTRA 부사장, 무역보험공사 부사장, 수출입은행 부행장 등 유관 기관장들이 함께 했다.
이날 주 장관은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 신성장동력 창출, 대중소기업 상생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수출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도전하고, 수출기업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정책 수단을 수출기업 육성 중심으로 개편하고, 중소기업이 ICT 융복합 산업, 첨단 신소재, 고급 소비재,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규제 개혁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R&D, 인력, 판로지원 등에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중소기업이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상생문화가 정착되도록 성과 공유제와 상생결제시스템을 확산시키고,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중소기업인들은 해외 마케팅 등 수출지원 예산 확대, 토요일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 기간 연장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주 장관은 산업부와 중기청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책을 통합 및 연계해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토요일 산업용 전기요금 할인 적용기간 연장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