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융합 신산업 창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융합 아이디어의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5 산업융합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조업 혁신 3.0 및 지난 11월 6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산업부가 발표한 ‘융합신산업 창출을 위한 규제개혁 성과 및 추가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400여명의 국내외 융합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융합 선도기업 32개사와 유공자 8명 등에 대한 포상이 있었고, 융합시장을 창출한 국내외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이 행사에 앞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업융합지원센터, 건설생활환경 시험연구원(KCL), 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인증업무에 대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융합 신산업의 인증 분야 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융합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인증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융합 신제품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적합성인증제도와 관련된 시험검사비를 20% 할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한편, 산업부 도경환 산업기반실장은 “이번 2015 산업융합 컨퍼런스에서 산업융합 실증사례 공유와 융합사업화 상담을 통해 초기 창업자와 중소기업의 사업화 추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지난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융합 신산업 규제 개혁이 창조경제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끝까지 사후관리를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