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지난 9월 18일 반월시화산단에서 산업부 윤상직 장관 주재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스마트공장추진단장, 지역소재 중소기업 16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및 중소 수출기업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정부의 핵심개혁 과제인 ‘제조업 혁신 3.0’의 주요 사업인 스마트공장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스마트공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중소 및 중견기업 수출경쟁력의 근본적 해법은 스마트공장이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협력해 2020년까지 1만개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수 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을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게 연계 지원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까지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해 5개 노동관계법의 신속한 개정 및 한중, 한베트남 등 FTA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스마트공장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